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5월 10일 토요일
그래, 내 자녀들아, 나는 짜증이 나고 심판해야겠어. 심연을 택하는 자들은 스스로 그곳으로 가게 두면서 말이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 프랑스 브르타뉴에서 2025년 5월 7일 마리 카트린에게 (구속의 성육신)
참고 자료: 성경, 잠언 1장.
지혜로운 조언들
아들아, 네 아버지의 가르침을 들어라. 네 어머니의 교훈을 경멸하지 마라 :
그것은 너의 머리에 쓰는 화관이요, 목에 걸치는 목걸이니라.
( 이러한 경험과 지식을 통해 인격을 확고히 하거라).
아들아, 죄인들이 유혹하려 한다면 따라가지 마라!
그들이 말할 것이다. "우리와 함께 가자,"
피를 흘리기 위해 매복하자,
이유 없이 무고한 자들을 기다리며 숨어 있자 :
스올처럼 그들을 통째로 삼키자,
구덩이에 빠지는 사람들처럼 말이다!
우리는 많은 귀중품을 찾을 것이다.
우리의 집은 전리품으로 가득 찰 것이다 :
우리와 함께 제비를 뽑아 너의 몫을 얻으라,
모두가 공금에 넣자!
아들아, 그들의 길을 따르지 마라.
그들의 길에서 발걸음을 돌려라.
왜냐하면 그들의 발은 악으로 달려가기 때문이니라.
그들은 피를 흘리는 것을 갈망한다.
왜냐하면 그물은 헛되이 드리워져 있기 때문이다.
모든 새의 눈앞에 말이다.
그들이 매복하는 것은 자기 자신의 피를 흘리기 위해서다,
자신을 향해 숨어 있자!
이것이 탐욕스러운 자들의 길이니라 :
그것은 거주민의 생명을 빼앗는다.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
"사랑과 빛, 그리고 성결함으로 가득한 나의 가장 복된 딸아, 조심하고 네 마음에 잘 정착되어 있고 내 모든 이들을 위해 신성 의지 안에서 접근 가능하며 이용 가능한 진리로부터 벗어나지 않도록 하라.
교회는 어려움에 빠져 있다, 왜 반복해야 하는가? 모든 것이 분명하다. 끊임없이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게 간청한다. 내 목소리를 듣고 수십 년 동안 지속되어 온 이 열정적이고 격렬한 공격 앞에서 진실하고 쇠퇴해 가는 기독교 교회의 고통을 들어라.
"죄인을 위해 기도하라고 하지 않았느냐?" 그리고 너희 형제들의 회개를 위한 너희의 희망은 여전히 남아 있다고 덧붙인다.
그러나 나는 누구에게도 성령께서 이 공의회에서 선택하셨다고 말하지 않았다. 성령께서는 어디에나 계신 하나님이시며 땅 위에 살아있는 자녀 안에 거하신다. 그분은 실제로 당신의 자녀들에게 영감을 주시고, 선한 의지를 가진 사람들은 수용적이고 순종한다.
이 세상에서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어둠이 가득 찬 시대에 타락한 영혼의 사역을 하고 있다, 너희는 그 결과를 어디에서나 볼 수 있을 것이다. 내 교회 안에서의 위기는 격렬하게 일어나고 있으며 그녀의 결정은 이 위기 속에 확립된 힘의 결과이다.
나의 충실한 자녀들아, 삼위일체 하나님께 열정적이고 자신 있게 기도하고 마리아 무죄와 천국의 모든 성인들을 위해 너희 모두를 위해 기도하라. 그리스도의 몸을 모으는 데 있어서 말과 행동에서 겸손함, 온유함, 단순함을 유지하라. 나의 달콤하고 겸손한 자녀들아 "위대하고 배운" 사람들은 진실을 전복시키고 조작하여 거짓말과 혼란으로 이끌기 위해 진리를 독점하는 것을 버려라.
너희를 해칠 위험이 있는 모든 논의는 피하라. 자신과 당신의 믿음을 이러한 오만한 사람들로부터 보호하라. 드러난 가짜 존중은 우월함과 경멸을 취하고 계시의 날에 그리스도에게 반대하는 무기가 된다.
변명이나 거짓말은 받아들이지 마라. “네 말이 예스면 예스로, 아니오면 아니오로 하라.” 간단하고 독특한 규칙이다. 이 세상의 모든 공식적인 의식에서 하나님께 바쳐지는 것이 아니라 우상숭배에 더 가까우며 오히려 창조주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에게 바쳐지고 명백히 증오와 모든 덕목 파괴를 표현하는 것을 무엇이라고 보느냐?
그래, 내 아이들아 나는 분노하고 심판해야 하지만 스스로 심연을 선택한 자들은 그곳으로 가게 두어야 한다.
가증함과 황폐가 밀려온다, 나의 믿는 아이들아 그리스도의 몸에 합류할 준비를 하고 평안히 아버지의 자비를 진심으로 구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 간구해라.
어둠이 빛을 대적한다! 나의 신성한 심장에 있는 작은 일꾼들아, 믿음과 사랑 안에서 너희 영혼의 순수함은 빛이며 그림자와 거짓의 거주민들을 몰아낸다는 것을 알아라. 너희 순수한 영혼은 선교사로 남아 성화 은총 안에서 굳건한 종이 되어야 한다.
교회는 너와 함께 살아있고 거룩하게 남을 것이다.
나는 너를 신성하게 사랑하고 축복한다.
예수 그리스도"
구속 강생의 마리 카트린, 전능하신 유일신 하나님의 신성한 뜻 안에서 종. "heurededieu.home.blog 에서 계속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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